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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국(塗山國)

2019.10.28 06:41

관리자 조회 수:3

2대 부루단군 재위 2년인 그 때에 홍수가 9년 동안 천하에 범란하여 중화는 우()가 치수(治水)하는데 곤란을 겪고 조선은 팽오(彭吳)에게 치수를 맡겨 치수가 완료되니 우()가 도산회의(塗山會議)를 각 나라에 요청하였다.

부루단군(임금)께서 팽오(彭吳)를 특명대사로 삼아 우()에게 보내어 치수하는 법을 설명하였다.

2대 부루(扶婁)단군(단제=임금) 시대에 도산회의(塗山會議)를 열었다. 이 회의는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제후국인 도산국(塗山國)에서 열렸다. 도산국(塗山國)은 단군조선에 속한 작은 나라이며 그곳은 동이족(東夷族)의 한 갈래인 회이(淮夷)들이 살던 땅이다.

도산(塗山)은 옛 치우천황(蚩尤天皇)의 활동무대이기도 하다. 도산(塗山)은 중국 안휘성(상해주변에 있는 지역) 회남시(淮南市) 북동쪽 방부시(蚌阜市) 서쪽이다.

 

서경(書經)의 우서(虞書)편에 우임금은 취우도산(娶于塗山) 즉 도산(塗山)=도산국(塗山國) 제후의 딸에게 장가들었다. 즉 도산국(塗山國)은 수춘현(壽春縣) 북동쪽에 있다고 하였다. 사마천 사기 130권 중 본기가 12권이며 이중 2번째 하본기(夏本紀)에서 우()가 도산씨족 (塗山氏族)에 장가든 지 나흘 만에 집을 떠나 치수사업을 하다가 아들 계()를 낳았는데도 아들을 귀여워할 틈도 없이 오직 물과 땅을 다스리는 데 힘을 쏟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우왕(禹王)이 동쪽 회계(會稽)에서 별세하자 익()에게 넘겨주었으나 삼년상이 끝나자 익은 우임금의 아들 계()에게 넘겨주어 하나라 2대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사마천 사기 130권 중 열전이 70권이며 이중 58번째 회남형산열전(淮南衡山列傳)에 수춘(壽春)=수춘현(壽春縣)에 사는 장지(莊芷)라는 사람을 시켜 원삭(元朔: 한무제 3번째 연호) 6년에 이렇게 천자에게 글을 올리도록 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동국통감(東國通鑑)에서 말하기를 하()나라는 도산(塗山)=도산씨(塗山氏)=도산국(塗山國) 제후의 딸 덕분에 흥하였고 은()나라는 신씨(㜪氏) 덕분에 번창하였으며 주()나라는 포사(褒姒) 때문에 멸망하였고

()나라는 여희(麗姬) 때문에 어지러워졌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다.

곧 상해주변 지역인 이 양자강(揚子江)=장강(長江) 쪽에서 오()나라와 월()나라가 세워진 곳이다.

오나라와 월나라의 지역이 바로 단군조선의 2대 부루단군시대에 속하였던 도산국(塗山國)의 나라가 먼저 세워졌던 지역들이다.

 

사마천 세가(世家) 30권 중 11번째 월왕구천세가(越王句踐世家)에서 월왕(越王) 구천(句踐)은 그의 조상이 우임금의 후손이라고 하였으며 회계(會稽)에 봉해져 우임금의 제사를 받들어 지켰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월왕 구천은 마침내 주나라 25대 원왕 4년인 BC 473년에 오왕 부차를 쳤다.

BC 473년은 무진년(戊辰年)이며 단군조선의 41대 음차(音次)단군 재위 19년이다. 오나라는 3번 싸워 3번 패했다. 월나라의 재상 범려가 오왕 부차를 살려주면 안 된다고 했다. 범려가 말하기를 하늘이 주는 것을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벌을 받는 법입니다.

오왕 부차가 말하기를 나는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고 도리어 오자서를 자결케 했으니 그를 볼 면목이 없구나 하고는 자결하였다. 즉 오왕 합려의 아들 부차는 고소대에 올라가 자결하였다.

 


 단군(檀君)과 기자(奇子: 번한조선을 말함)=번한조선(番韓朝鮮)의 역사를 발해=대진국 때에 저술한 역사서를 단기고사(檀奇古史)라고 한다

 

단기고사(檀奇古史) 서문 첫머리에서 저자 대야발(大野勃: 대조영의 동생)은 당나라 장군 소정방(蘇定方)과 설인귀(薛仁貴)가 백제와 고구려 멸망당시 그 국서고(國書庫)를 부수고 단군의 조선사와 고구려 백제사를 전부 불태워버린 관계로 다시 고대사(古代史)를 편집하고자 여러 의견과 많은 사기(史記)를 참고하여 그 윤곽을 잡았음을 밝히고 있다.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대진국(大震國) 즉 발해(渤海)의 건국 시조인 대조영(大祚榮=高王)의 아우 반안군왕(盤安郡王) 대야발(大野勃)이 임금의 명을 받들어 사해에 널려 있는 사서(史書)를 수집하고 석실(石室)에 있는 장서(藏書)와 옛 비문(碑文)과 역사적 평론을 참고하다가 돌궐국(터어키)에까지 두 번 들어가 고적을 탐사하여 의심되는 것은 빼고 있었던 일만을 기록하여 13년이 걸려 729년 천통(天統) 31년에 완성한 단군의 역사와 기자(奇子)=번한조선의 역사를 저술한 것이 바로 단기고사(檀奇古史)이다. 그 외 발해=대진국 때는 많은 단군의 역사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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