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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_조인(鳥人)자료 모음

2019.09.29 07:10

관리자 조회 수:10

구망(勾芒)

[산해경]의 해외동경(海外東經)

東方勾芒(동방구망) 鳥身人面(조신인면) 乘兩龍(승양룡)

"동쪽 나라의 구망(勾芒)이라는 사람은 얼굴은 사람이고 몸은 새인데 두마리의 용을 타고 있다."

구망은 오행 중 목()을 관리하는 신령이기 때문에 목정(木正)으로 별칭되는데, 이때 목정의 ()’은 우두머리[官長]를 의미한다. ‘구룡(句龍)’으로도 칭해졌으며, 수목 및 만물의 생육도 함께 주관하였다. 조선시대에 국가 제례 중 중사(中祀)로서 강우를 기원하면서 올리는 제례인 우사(雩祀)의 여섯 신령, 즉 구망·축융(祝融욕수(蕨收현명(玄冥후토(后土후직(后稷)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구망의 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전한다. 즉 구망은 오방신 중 서쪽을 맡은 백제(白帝) 소호씨(少昊氏)의 후예로서, 인간의 얼굴에 새의 몸을 한 인면조신(人面鳥身)이었고, 두 마리의 용을 타고 다니는 신묘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과 봄을 다스리는 상제(上帝)인 태호(太昊) 복희씨(伏羲氏)를 보좌하여 공덕을 쌓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봄과 목의 신령으로 승격되고 제향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소호씨는 오제(五帝)의 첫 번째 군주인 황제(黃帝)의 아들로서 동이족(東夷族)의 시조라고도 전해진다.

 

다른 설에 의하면 오제의 세 번째 군주인 제곡(帝嚳)을 보좌하는 오행관(五行官)의 하나로서 목과 봄·동쪽을 다스렸고, 그로 인해 목정으로 칭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제곡을 보좌한 오행관은 구망 외에도, ()와 여름·남쪽을 다스리는 관리인 화정(火正) 축융, ()과 가을·서쪽을 다스리는 관리인 금정(金正) 욕수, ()와 겨울·북쪽을 다스리는 관리인 수정(水正) 현명, ()와 중앙을 다스리는 관리인 토정(土正) 후토 등이었다.

 

조선초기에 국가 제례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들 오정(五正)은 오곡(五穀)의 신인 후직과 함께 강우를 기원하며 올리는 우사(雩祀) 제례의 봉행 대상이 되었다. 관련 의례로는 우사의(雩祀儀)’, ‘친향우사단기우의(親享雩社壇祈雨儀)’, ‘우사단기우의(雩祀壇祈雨儀)’ 등이 있다.

 

우사의 여섯 신령 중 오행을 주관하는 다섯 신령은 제곡을 보좌하는 오정이기도 했지만, 또 다른 설에 의하면 구망은 목과 봄을 다스리는 태호 복희씨를, 축융은 화와 여름을 다스리는 염제(炎帝) 신농씨(神農氏), 후토는 토와 중앙을 다스리는 황제를, 욕수는 금과 가을을 다스리는 백제 소호씨를, 현명은 수와 겨울을 다스리는 전욱(顓頊)을 각각 보좌한 것으로도 생각되었다. 복희씨, 신농씨, 황제, 소호씨, 전욱은 오행과 오방(五方)을 다스리는 천상의 상제이고, 이들을 보좌하는 오정은 오행과 오방을 다스리는 천상의 상공(上公)으로 지칭되면서, 다섯 상제는 천자의 제향 대상이 되고, 다섯 상공은 제후의 제향 대상이 되는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였는데, 이에 따라 제후국을 자처한 조선은 다섯 상공을 국가 제례에 포함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예기(禮記)』 】-위키실록사전

 


 편작(扁鵲,BC401~BC310)은 춘추전국시대 발해군(현 하북성과 산동성) 출신의 명의로 본명은 진월인(秦越人)이다.

()나라의 태자를 살리고 제()나라의 환후(桓侯)의 병세를 진단하였으며 위()나라 군주가 편작에게 의술(醫術)에 대하여 물은 것으로 전해진다. 장상군으로부터 의술을 배워 환자의 오장을 투시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고 전한다. 당시 의술에서 주술적인 면을 없애고,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하였다. 광범위한 종류의 병을 침과 약초 등으로 치료했으며, 맥박에 의한 진단에 능했다. 그의 저서 난경(難經)[원제목:황제팔십일난경(黃帝八十一難經)]은 그 당시까지의 난해하고 어려운 의학적 표현을 주요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인 분류를 염두한 문답 형식으로 서술되어있다.

 

동이족 은나라 시대에는 모자에 까치의 꼬리털을 끼워 의사라는 직업을 표시했다고 한다. ‘편작`까치'란 뜻으로 편작은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뛰어난 의사를 부르는 별칭으로 보기도 한다. 이런 의미로 편작이라는 인물이 새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마케마케는 이스터 섬 라파 누이 신화에 등장하는 인간의 창조자이다. 그는 다산의 신인 동시에, 탕가타 마누 신[새의 머리를 한 인간] 의 우두머리이다. 마케마케는 이스터 섬의 바위들에 새겨져 있는 암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모아이의 전설

전설에 의하면 라파누이 사람들이 처음 이스터 섬에 들어왔을 땐 이스터 섬은 숲이 우거진 섬이였다. 하지만 이스터 섬에서 모아이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고 낚시를 하기 위한 카누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 등 나무를 빠른 시간 안에 소모했다. 원래 모아이는 눈이 달려있었고 모자를 쓴 상태였다. 그런데 라파누이 사람들은 경쟁적으로 모아이를 만들어대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소모했다. 결국 나무는 모두 소모했으며 카누를 만들 나무조차 남아있지 않아서 외부로 나갈 수 조차 없게 되어 라파누이 사람들은 이스터 섬에 고립된 신세가 되었다. 이후, 철저하게 그 섬 안에서만 생계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결국 사람들은 카누가 없어서 낚시를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인육을 섭취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게다가 일반적인 농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땅이 척박해지면서 돌뚜껑 농법으로 생계를 겨우 유지하게 되었다. 결국 자신들을 기아에 허덕이게 만든 원흉인 모아이를 훼손하기에 이르렀고 이 때문에 모아이의 눈과 모자를 파괴했다. 그래서 모아이는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후, 살아남은 몇 안되는 라파누이 사람들은 조인(鳥人)의 형상을 한 마케마케라는 신을 모아이 대신 숭배했다. 마케마케를 숭배함으로써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며 하늘을 날아서 이스터 섬을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담았다. -위키백과자료


인두조신(人頭鳥身) 가릉빈가(迦陵頻伽)

부도나 와당, 불단 등에 새겨진 새의 몸에 사람 머리를 한 인두조신(人頭鳥身)을 범어로는 카라빈카(Kalavinka), 한자어로는 가릉빈가(迦陵頻伽)고 한다.

가릉빈가는 히말라야에 있는 설산(雪山)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며 자태는 물론이고 소리 또한 묘하고 아름다워 묘음조(妙音鳥), 미음조(美音鳥) 또는 옥조(玉鳥)라고도 불리며

아미타경(阿彌陀經)<<정토만다라(淨土曼茶羅)등에 따르면 극락정토의 설산(雪山)에 살며, 머리와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고, 하반신과 날개··꼬리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며, 춤을 잘 춘다고 하여 호성조(好聲鳥묘음조(妙音鳥미음조(美音鳥선조(仙鳥),옥조(玉鳥)라고 부른다. 극락정토에 사는 새라고 하여 극락조라 부르기도 한다. 이 새의 무늬를 조각한 불교가 성행했던 통일신라 시대의 수막새 기와들과 구리거울이 지금도 전해 오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연곡사북부도(국보 54)와 연곡사동부도(국보 53)의 상대석(上臺石) 안상(眼象) 안에 각각 이 새가 새겨져 있다. (*백과사전 참조)

 

불교 경전에 의하면 고대 중인도 교살라국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부처님께 공양하는 날에 가릉빈가가 내려와 춤을 추었고, 묘음천(妙音天)이 가릉빈무(迦陵頻舞)라고 하는 무곡(舞曲)을 연주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불전이나 부도 장식에 가릉빈가가 나오게 되었다.

가릉빈가문양은 고승대덕(高僧大德)의 부도에 많이 등장한다,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과 화순 쌍봉사 철감선사탑, 그리고 구례 연곡사의 부도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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