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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고 권25 잡저화음방언자의 해

李德懋言檀君之後金蛙卽高句麗之祖以方言攷之高句麗華音과구리翻之則蛙也余謂非徒高字有音高麗史亦呼高句麗爲句高麗句字古華音呼故鉤字方言亦呼溝字亦呼(月犬)則雖作句高麗亦()蛙字方言耳

 

 

이덕무가 말하길 단군의 후손 금와는 고구려의 조상이니 이를 방언으로 살피건대 고구려를 중국어로 읽으면 과구리이고 이를 번역해보면 개구리()고 하였으니, 내가 이르길 ()에는 라는 소리만 있던 것이 아니다. 고려사에 고구려를 구고려(句高麗)라고도 부르는데, ()자를 옛 중국어로는 라고 읽었다. 그렇기에 구()를 방언으로 라고도 읽는 것이요, ()라고도 읽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구고려라고 썼더라도 역시 개구리라는 방언에 이어질 따름이다

 


알타이(Altai)관련

서기전 6세기경, 알타이산맥을 중심으로 스키타이 한겨레가 무당문화를 앞세우고 황금으로 찬란하게 치장을 하고 살고 있었다. 이들은 서양인에게는 최초로 말 등자를 사용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알타이 지방에서 무덤을 발굴하면서 '얼음공주'유골이 발견되었는데 러시아 학자는 이게 유럽서양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보다 객관적인 분석기관에 의뢰를 한 결과 몽골리안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파지라크 벽화를 남긴 스키타이 인들, 그들 문화의 중심은 무당문화였다.

알타이는 '황금산'이라는 의미. 황금은 흉노의 대표적인 브랜드. 황금산은 아침이면 밝게 타오르는 산을 형상화. 금은 바로 태양의 상징. 한국인들의 제 1 모산(母山), 2 모산은 백두산(태백산, 장백산)

황금은 지하의 태양을 상징. 유목민들은 태양이 땅에서 오르는 것으로 생각함. 쥬신 가운데 신라계는 특히 황금에 과도한 집착. 이 같은 현상은 유럽에 진출한 흉노(훈족)에 강하게 나타남. 즉 서기 4세기경에 훈제국의 아띨라에게 동로마황제가 나라를 유지시켜주는 댓가로 황금을 준다고 했다가 약속을 안 지키자 열배에 해당하는 금을 내놓으라고 하였고 결국 털어갔다.

최초의 황금씨 즉 김씨는 흉노의 휴도왕. 현재 한국인들의 25% 정도가 김씨, 박씨 역시 황금의 밝음을 표시한 말. , , 박씨는 전체 한국인들의 60% 정도에 육박함. 참고로 이씨는 한국계와 중국계가 있는데 중국계는 주로 북방 지역에 위치. 특히 당나라는 흉노의 일파인 선비계인데 그 황족이 이씨임. 전주이씨나 연안이씨는 당황실을 계보로 한다는 것이 각 문중의 주장임.

알타이 - 바이칼은 나무꾼과 선녀, 콩쥐팥쥐의 고향.

알타이인의 아버지 탄자강은 황금 개구리왕 탄자강이 알타이인의 시조로 나오는 설화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삼국지에 따르면, 고구려의 뿌리가 되는 나라는 고리국(槀離 : 까우리국) Proto-Korea 이다. 이 고리국은 기록상 최초로 나타나는 코리어(Korea). 여기서 부여가 나온 것. 그런데 이 고리국의 왕이 금와왕. 따라서 고리국은 알타이 지방이라는 추론이 가능.

원래 고리국은 신화로 보면 부여의 북방에서 존재한 나라이다. 그런데 부여가 아무르 강 유역까지 그 지역이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동몽골에서 알타이에 이르는 지역으로 추론할 수 있지만, 보다 궁극적으로 금와왕 신화가 알타이 지역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알타이 지역이 원 코리어 지역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기록상으로 나타나는 최초의 코리어는 바로 알타이라는 말.

신화와 전설, 우화, 서사시의 형식의 ´알타이 이야기´중에는 콩쥐팥쥐, 나무꾼과 선녀, 우렁이각시, 혹 달린 할아범 등 우리 전래 민담들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내용이 많다. 이는 알타이에서 바이칼 인근에 이르기가지 대동소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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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출처 : 대한매일 연재물 - 고르노알타이스크(러시아 고노노알타이 공화국) 김규환특파원

같은 알타이 지역으로 러시아 방향에서 알타이로 가는 길 즉 고르노알타이 공화국 초입에 들어서면 70년대 고향을 찾은 듯한 정겨움을느낀다. 사둔(사돈삼춘(삼촌·····마늘 등 한국말을 듣는 게 아니냐는 착각을 들게 하는 낱말들은 물론, 거리에서 만나는 주민들 의 모습도 우리들과 판박이처럼 닮았다. 시골처럼 때묻지 않고 인심이 좋은 것도 말할 필요도 없다.병이 나면 약재를 달여 먹는 점도 비슷하다. 1,850종류의 각종 약초들이 서식하고 있는 덕분이다. 그들이 영약으로 꼽는 것은 불로초(?)와 사향, 웅담, 녹용 등이다. 특히불로초와 약초를 캐기 위해 입산하기 전에 산신들에게 제를 올리는 모습은 한국의 심마니들이 산삼을 캐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고르노알타이의 말과 얼굴, 전래 풍습 등에서 우리들과 닮은 것은 같은 알타이계통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레고리 체쿠라셰프 고르노알타이공화국 경제부장관은 조상이 같은 알타이계통이어서 외형·언어·문화 등의 부문에서 매우 비슷한 것같다고 설명한다.

 

고르노알타이스크 민속박물관 [고르노알타이스크 김규환특파원] 베틀· 맷돌 · 절구통 · 곰방대 · 금줄 . 고르노알타이 공화국의 수도 고르노알타이스크에 있는 민속박물관은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처럼 화려하지도,다양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민속박물관을 찾은 한국사람은 강한 애착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사회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조상들의 손때가 묻어난 전래 용품들을 한데 모아놓은 게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고르노알타이스크의 중심가에 위치한 민속 박물관은 대지 500여평 위에 지어진 3층짜리 건물. 고색창연한 빛을 띤 자그마한 이 박물관 앞은 휴일이면 언제나 어머니나 친구들과 삼삼오오 손을 잡고 구경온 어린 학생들로 붐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2층에 마련된 고르노알타이 문화사 코너.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한국의 선사시대 및 고대·중세·근세사회로 되돌아간 느낌을준다. 전시된 물품들이 한국식 베틀에서 절구통·곰방대·맷돌·아이가 태어난 후 부정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문 앞에 걸던 금줄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우리들에게 익숙한 전래용품들이다.

관련 참고자료러시아측 알타이

출처 : 대한매일 연재물 - 고르노알타이스크(러시아 고노노알타이 공화국) 김규환특파원

[고르노알타이스크(러시아 고노노알타이 공화국) 김규환특파원] 시베리아의중심지 노보시비르스크에서 450쯤 떨어진 산간오지의 고르노알타이공화국.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녹용과 사향 등이 생산되고 있어 사슴 공화국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알타이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싼 해발 4,000m의 고원지대의 분지인 고르노알타이 공화국은 사슴의 나라답게 사육하는 사슴의숫자가 주민수보다 많다. 국토 면적은 92,000.한국과 비슷하지만 인구는 겨우 20만명에 불과하다. 인구를늘리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부인을 여러 명 두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민족 분포는 러시아인이 60%로 가장 많고 순수 알타이인은 30%에 불과하다. 종교는 이슬람교·불교·기독교 등이 혼재하고 있으며,12년째 선교활동을 펴고 있는 여성 선교사 한명이 유일한 한국인이다.

참고자료바이칼 - 심청전과 나무군과 선녀의 고향

정재승 선생에 따르면 알혼섬바다는 바이칼호 전지역 중 가장 수심이 깊고 풍랑이 센 곳으로 예부터 이곳 뱃길을 항해하는 상인에 의해 몸을 던지게 되는 부리야트 심청의 인당수가 있다고 전해온다고 합니다. 이 비극적인 아가씨는 알혼섬의 바이칼 인당수에 몸을 던지자 금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로 다시 환생하여 신들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전해오는 유명한 이야기중의 하나가 나무꾼과 선녀입니다. 이 이야기는 알타이 산맥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와 내몽골, 티베트, 만주, 한반도 지역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지만 바이칼호가 그 원류라는 점이 학계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참고자료Proto-Korea

최초의 코리어로 나타나는 고리(槀離)의 현대 발음은 까오리인데 이 말은 13세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는 고려를 분명히 까우리(Cauli)’로 불렀던 것으로 봐서 아마도 까우리(또는 까오리)에 가까운 발음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도 태국에서는 한국을 까우리라고 합니다. 몽골에서는 나라나 마을(고을)을 뜻하는 말로 ㅋ홀리 라고 불렀고 일본에서도 고오리(こおり : )’라고 하면 나라나 마을을 의미하는 말로 살아있습니다. 결국 현대 한국을 의미하는 ‘Korea’는 이 말에서 나온 것이죠. 그런데 고리국을 탈출한 동명이 건국한 부여가 현재의 아무르강 지류인 송화강 즉 하얼삔 지역이므로 고리국은 내몽골 또는 바이칼 지역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cafe.daum.net/russiapenza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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