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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황금사슴_소호금천[펌]

2018.11.22 06:55

관리자 조회 수:49

- "소호금천"을 북방민족의 언어로 해석하면 "소고 알튼 (Согоо Алтан)"으로

 "황금 사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

 

"보그드 (Бугд)"라는 말은 아마도 몽골어로 숫사슴을 뜻하는 "(Буг)"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д)"는 복수형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어의 "'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보그드 한은 모두 남자였다. "보그드 산" 이라는 것은 "남자 무당들이 있는 성스러운 산"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암 사슴은 뭘까? 암 사슴은 몽골어로 "소고 (Согоо)"라고 한다. 바로 김씨들의 최초 조상인 "소호금천""소호"가 몽골어로 암 사슴을 뜻하는 "소고"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호금천"을 원래의 북방민족의 언어로 해석하면 "소고 알튼 (Согоо Алтан)"으로 "황금 사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물론 소호금천씨의 발원지도 파미르의 보그드산 근처였다. 따라서 고대로부터 남자-여자 무당들 즉 종교적 지배자들을 사슴으로 묘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유라시아 초원의 비석을 보면 항상 칸의 비석에는 사슴이 그려져 있다. 사슴이 그려져 있으면 그 비석은 바로 왕의 비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저자인 김정민 글에서

 

부처의 황금사슴전생이야기 

황금사슴 루루(Ruru) 이야기는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계실 때 데와닷따가 부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자, 전생에도 그의 목숨을 구해주었지만 부처님의 덕을 알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설한 것이다.


옛날 바라나시의 한 재산가는 마하다나카라는 아들을 두었다. 그는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자, 죽기로 마음먹고 강가강 속으로 뛰어들었다. 마침 그때 전생의 부처님인 황금빛이 나는 사슴 루루는 격류에 떠내려가는 그를 구해주었다. 루루는 황금색 사슴이 있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하지 말 것을 마하다나카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마하다나카가 바라나시로 돌아온 바로 그날, 왕비 케마는 황금색 사슴이 그녀에게 법을 설하는 꿈을 꾼 후 황금 사슴을 찾아줄 것을 왕에게 간청했다. 왕은 황금색 사슴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자에게 후한 상금을 주겠다고 하자, 이 소식을 전해들은 마하다나카는 재물에 눈이 멀어 황금 사슴이 있는 곳을 왕에게 알려주고 말았다. 황금 사슴은 자신에게 위험이 닥친 것을 미리 알고 먼저 왕에게 다가가 배은망덕한 마하다나카의 일을 왕에게 고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왕이 마하다나카를 죽이려 하자, 루루의 요청으로 배신자는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이에 감동한 왕은 앞으로는 모든 중생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겠다고 사슴왕 루루에게 약속을 했다.

기원전 2세기 경 고대 인도인들은 바르훗 대탑의 울타리에 황금사슴 루루 이야기를 조각으로 남겨두었다.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처리된 강에는 황금사슴 루루가 물에 빠진 마하다나카를 등에 태워 구해내고 있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세 그루 나무 아래에는 이야기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전개된다. 오른쪽부터 황금사슴 있는 곳을 알리는 배신자 마하다나카, 화살을 겨누고 있는 왕, 합장 한 채 사슴왕 루루의 이야기에 기 귀울이는 왕과 그 일행, 마하다나카의 배은망덕을 이야기하고 있는 황금사슴 루루가 표현되고 있다. 이 전생담 속의 재산가의 아들은 데와닷따를, 왕은 아난다를, 황금사슴 루루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상징한다 

- 법보신문 유근자 한국미술사연구소 연구원-

 

 

 
고대 시베리아의 샤먼들은 머리에 사슴관을 많이 썼는데 이들이 사슴관을 쓴 이유는 이들의 거주지역이 소위 북극권 지역인 북위 60도 이상 지역인데 이곳에는 사슴의 친척인 순록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순록의 주식이 되는 이끼가 북극권에 있었기 때문에 고대 시베리아 종교부족들은 순록을 따라다니며 유목생활을 하면서 살았다. 마치 미국의 인디언들이 버팔로를 따라다니며 이동생활을 한 것과 같이... 이들이 추운 북방지역에 살았던 이유는 단순히 순록을 식용으로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종교적 의미가 더 컸다. 지구는 23.5도 기울어서 세차운동을 하기 때문에 지구의 북위 90도 즉 북극은 정북쪽이 아니다. 지구상에서의 정북쪽은 90도에서 23.5도를 내려온 66.5도 즉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의 숫자인 북위 66.6도 지역이 우주의 최고신인 북극성 신과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샤먼들이 추운 시베리아 지역에 거주한 것은 일종의 종교적 수행과도 같았다. 이들은 추운 동토에서 자신들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순록이야말로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순록을 사냥해서 잡아먹기도 하지만 동시에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북방 샤먼들이 머리에 순록관을 쓴다는 것은 북극성신의 정기를 받은 "선택 받은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시베리아의 암각화를 보면 머리에 사슴관을 쓴 지도자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슴관을 쓰는 전통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 바로 김씨들이 지배계급으로 있었던 신라와 가야의 왕관에서 사슴관이 발견되고 있어 이들의 본 고향이 시베리아였음을 추측케 한다. 물론 신라에는 박--김씨가 동시에 존재했는데 박()의 한자를 보면 나무 목()에 점 복() 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박씨들도 샤먼의 후예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씨도 발음이 '삭족'의 부족 명과 비슷한 발음을 가진 것으로 보아 이들 또한 샤먼의 후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박--김 모두 종교 지도자였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샤먼이라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원래 샤먼은 기술자 집단이었기 때문에 각자 특기가 있었다. 한자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이들의 직업은 박씨는 천문학에 기초한 점성술, 김씨는 제철기술, 석씨는 아마도 건축가였을 것이다. 유태인들도 원래는 파미르에서 중근동으로 이동한 종교계급의 후예라서 이들의 성씨를 보면 그들의 직업을 알 수 있는데 오늘날 영국과 미국에 귀화한 유태인들의 성을 보면 김씨에 해당하는 성씨가 Smith, Black smith, (대장장이), 혹은 Gold smith (금세공자)가 있고 박씨에 해당하는 성씨가 Sky walker (Star wars에도 나왔던 성씨)Underwoodr가 있으며 석씨에 해당하는 이름으로 mason (건축가)이 있다. 물론 상기에 언급한 성씨를 가진 유태인들은 프리 메이슨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다.

신라-가야의 지배계급들이 시베리아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증거로는 사슴외에 다른 증거들도 많은데, 그 예로 천마총의 천마도가 그려진 나무판은 자작나무로 원산지가 한반도가 아닌 시베리아였으며, 황금보검은 5세기 무렵 우랄산맥 서쪽지역 (모스크바, 상 페데스부르크) 근처에 살았던 켈트족의 보검과 비슷하고, 신라의 적석목곽분은 카자흐스탄서부터 우크라이나에 산재한 스키타이의 고분과 같은 양식이다. 뿐만 아니라 신라 지배계급의 DNA는 중앙 아시아의 위구르-카자흐인들의 DNA와 비슷하며 오히려 현대 한국인의 DNA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서 삼국시대 당시에도 삼국 중에 신라 사람들의 외모가 가장 출중했었다.

오늘날 북극성 신앙의 상징인 사슴관을 심벌로 사용하는 민족은 한민족 외에 다른 민족들도 많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민족이 바로 유태인과 일본인이다. 일본에 야마토 정권이 생기면서 일본이 역사시대에 들어서게 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히미코 즉 아마테라스 오호가미를 위시한 여러 신들 (기술자집단)을 모신 야마토 오오쿠니 신사의 상징을 보면 순록뿔을 세 개로 연결해서 상징물로 쓰고 있으며 이것이 오늘날 일본여권에 일본의 상징으로 쓰이게 되었다. 세 개인 이유는 북극성이 삼신 즉 삼신 할머니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태인들은 순록의 뿔을 촛대로 만들어 쓰던 것이 오늘날 메노라라는 촛대가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중근동 유태인들은 순록의 뿔을 촛대로 쓰고 동방의 신라는 왕관으로 만든 반면 그 중간 지역인 북유럽의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지역에서는 사슴뿔을 촛대로 만들어서 머리에 쓰는 풍습이 있다성 루시아의 날은 오늘날 기독교의 예수탄생일인 크리스마스의 기원이 되는 전통행사 중의 하나로 동지 태양신 부활축제 중 하나로서 원래는 시베리아 샤먼의 태양신 부활축제 1221~ 25일의 축제에서 유래된 행사이다.  - 이 상 -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mUx&articleno=858&categoryId=163603&regdt=20160412102719


 

Bugut명문은 몽골에서 발견된 투르크 비문 중 하나다. ‘Bugut’이라는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 명문이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Arhangay Aymag 바인 차강 골Bayn Tsagaan Gol(‘The Sacred White Lake’)지역에 있는 Bugut산에서 1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계곡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Bugutbuku/bugu(사슴)/ut/(복수 어미)가 결합된 말이다. 과거에도 그랬듯 Bugut 산에는 사슴이 많이 서식한다. 툴 강the Tuul(Tola) River 북쪽에 사는 투르크족의 이름도 Bugut인데, 이로 미루어 이들이 사슴 토템 집단임을 알 수 있다.

유라시아 초원 동쪽의 원거주지를 벗어나 그 누구보다 먼저 서쪽으로 이주해 간 Asi(Asioi)는 파시아노이Pasianol, 토하로이Tokharol, 사카라울라이Sakaraulai와 연합해 시르다리야를 넘어 소그디아나에 침입하고, 더 나아가 박트리아까지 쳐들어가 그리스 지배 세력을 몰아내고 정착한다. 대하의 탄생이다. 한편 동쪽으로 이주해 알타이 산자락에서 유연의 그늘 아래 숨죽이고 살던 아시아인은 때가 되어 돌궐 제국의 주인이 된다. 이렇게 오손은 역사 무대에 끊임없이 등장한다.

이런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하다. 주서열전 제42 이역하(異域下) 돌궐조의 기록을 살펴보자.

돌궐은 흉노의 별종으로 성()은 아사나씨였다. 별도로 부락을 이루었다. 뒤에 이웃 나라에게 패해 그 족속이 모두 없어졌다. 한 아이가 있어 나이가 열 살 가량이었는데, 병사가 아이가 어린 것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바로 그의 발과 팔을 잘라 풀이 무성한 습지 속에 버렸다. 이에 암이리 한 마리가 고기를 가져다 먹었고, 자라나서는 이리와 교합해 마침내 임신을 하게 되었다.그 이웃 나라의 왕이 이 아이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사자를 보내 아이를 죽였다. 사자는 이리가 그의 곁에 있는 것을 보고 아울러 이리마저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이리가 마침내 고창국(高昌國)서북쪽에 있는 산으로 도망했다. 그 산에는 동굴이 있었는데, 동굴 안은 평탄한 땅과 무성한 풀이 있었고 그 주위 둘레가 수백 리로 사면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리가 그 속에 숨어 마침내 열 명의 사내아이를 낳았다. 열 명의 사내아이가 자라 밖에서 아내를 얻어 임신을 시켜 아이를 낳았고, 그 후손들이 각각 한 개의 성()을 갖게 되니 아사나도 바로 그 중 하나였다. 자손이 번성해 점차 수백 가에 이르렀다. 몇 세대가 지나 무리가 서로 더불어 동굴에서 나와 여여(茹茹)를 섬겼다. 그들은 금산(金山) 주의 남쪽[]에 살면서 여여를 위해 대장장이(鐵工)으로 부려졌다. [그들이 살던]금산의 모습이 투구와 비슷했는데 그들이 말로 투구를 돌궐이라 했기 때문에 마침내 이로 인해 이름을 돌궐로 했다.

------중앙아시아 인문학 기행: 몽골 초원에서 흑해까지중에서 (): 연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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