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한알회

라라’,‘나루라는 말의 기원에 관한 내용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성씨 과 지명 말미에 붙은 이 관련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국가 형성이 강을 끼고 이루어졌으니 씨도 강을 끼고 나라를 형성하고 거기서 어떤 업(염전?)을 가지고 살아가던 성씨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라는 본래 나루를 가리키는 명사였는데, 이것이 나중에 국가를 가리키는 명사가 된 것이다. 고대 지명의 말미에 붙은 나(), (), (), (), (), (), (), (), (), (), (), (), () 등은 모두 의 음을 딴 것이며, (), (), (), () 등은 거의 다 의 뜻에서 나왔다. 양쪽 다 라라의 축역이다.-


조선 민족의 구별 : 고대 동아시아 종족은 우랄 어족과 중국 어족의 두 파로 나뉘었다. 한족·묘족·요족 등은 후자에, 조선 민족·흉노족 등은 전자에 속한다. 조선 민족이 분화하여 조선·선비·여진·몽골·퉁구스 등이 되고, 흉노족이 분화하여 돌궐(신강족헝가리·터키·핀란드 등이 되었다. 오늘날 몽골·만주·터키·조선 네 개 민족 간에는 유사한 어휘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것은 몽골제국시대에 상호작용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고대사를 보면, 조선과 흉노의 인명·지명·관직명이 동일한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들이 상고시대에 동일한 어족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조선 민족의 동진 : 인류의 발상지를 두고 파미르고원이라는 설과 몽골초원이라는 설이 있지만, 아직까지 이 문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조선 민족이 어딘가에서 동진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확실하다. 우리 고어에서는 왕의 성씨를 해()라고도 하고 왕의 칭호를 불구래[弗矩內]’라고도 했다. ‘라는 성씨는 태양이란 뜻에서 나온 것이고, ‘불구래란 칭호는 태양의 빛이 붉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천국을 환국(桓國)이라 한 것은 광명처럼 환하다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처음에 조선 민족은 서쪽 파미르고원이나 몽골 등지에서 광명의 본원지를 찾아 동진을 해왔다. 이들은 불함산(백두산)을 광명신이 거처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이 부근을 조선이라 불렀다. 조선이란 말은 광명을 의미하는 고어에서 나왔는데, 이것을 후대에 이두자로 朝鮮이라 표기하게 되었다.

 

조선 민족이 분포한 아리라’ : 우리 고어에서는 오리를 아리라 하고, 강을 라 했다. 이두로 표기된 옛 지명에 따르면, 압록강·대동강·두만강·한강·낙동강과 길림성의 송화강, 봉천성의 요하, 영평부의 난하 등이 아례강·아리수·아욱리하·오열하·열수·무열하·압자하 등으로 표기됐다. 아례·아리·오열·무열의 열은 아리의 음을 딴 것이고, 압자(鴨子, 고어에서는 오리를 아리라 함)아리의 뜻을 딴 것이다. ((()의 뜻에 따른 것이다. 위의 큰 강의 이름들은 조선 민족의 선조들이 지은 것이다. 고대 조선의 문화는 거의 다 큰 강의 주변에서 발생했다.

 

삼국지에서도 고구려가 나라를 세울 때, 큰 강에 의존해 자리를 잡았다고 했다. ‘나라는 고어의 라라에서 기원했다. ‘라라는 본래 나루를 가리키는 명사였는데, 이것이 나중에 국가를 가리키는 명사가 된 것이다. 고대 지명의 말미에 붙은 나(), (), (), (), (), (), (), (), (), (), (), (), () 등은 모두 의 음을 딴 것이며, (), (), (), () 등은 거의 다 의 뜻에서 나왔다. 양쪽 다 라라의 축역이다. 강이 어획 활동뿐 아니라 선박 왕래에도 편의를 제공했기 때문에, 상고시대의 문명은 거의 다 강변에서 발원했다.

 

조선의 태초를 개척한 부여 : 원시 인민은 강에서 잡은 어류나 산야에서 획득한 동식물을 먹고 살았다. 그러다가 인구가 번성하여 식량이 부족해지자, 부족분을 보충하고자 목축업과 농업을 시작했다. 농업은 불로 초목을 태우고 논밭을 개척해야 가능한 일이다. 고어에서는 들판을 이라고 불렀다. 불이 농업을 촉발하는 역할만 한 것은 아니다. 동굴을 태워 맹수를 죽이고, 피혁을 다듬어 옷과 신발을 만들고, 진흙을 구워 성벽을 쌓고, 철을 달구어 기구를 만드는 데도 활용됐다. 불은 인간의 일상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지혜를 발달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래서 근세의 역사학자들은 증기나 전기의 발견처럼 불의 발견도 인간생활의 대혁명을 초래한 대발견이라고 평가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인민들은 불의 발견을 기념했다. 그리스의 화신(火神), 페르시아의 화교(火敎), 중국의 수인씨 전설 등은 이 때문에 생긴 것이다. 우리 조선에서는 불을 훨씬 더 사랑했다. 그래서 인명에 을 붙인 사례가 많다. ‘부루품리등은 의 음역이다. ‘이 붙은 지명도 적지 않다. 부여·부리·불내·국내···발 등이 다 의 음역이다. 단군고기고사기등에 따르면, 조선 문화의 원시적 형태인 수두(소도_옮긴이)는 송화강변의 하얼빈 부근에서 기원했다. 하얼빈의 옛 이름이 바로 부여다. 그러므로 송화강은 조선 민족이 최초로 터전을 잡은 아리라이고, 하얼빈은 조선 민족이 최초로 개척한 들판 즉 인 것이다. 이 후에도 점점 더 많은 들판을 개척함에 따라 부여·부리 같은 지명들이 계속 생겼다.2019.06.25. 게시. http://m.blog.daum.net/osu0582/2721?np_nil_b=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서이(徐夷) [2] 관리자 2018.07.28 59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북이(北夷) [1] 관리자 2018.07.22 59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_맥(貊) [4] 관리자 2018.07.02 110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현이(玄夷) 양희춘 2018.05.03 34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남만(南蠻)⑮ 양희춘 2018.05.01 65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서융(西戎)⑭ [7] 양희춘 2018.04.30 138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북적(北狄)⑬ [4] 양희춘 2018.04.29 117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족칭_한(桓) [1] 양희춘 2018.04.27 145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남이(藍夷)⑫ [5] 양희춘 2018.04.26 43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회이(淮夷)⑪ [6] 양희춘 2018.04.25 126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방이(方夷)⑩ [2] 양희춘 2018.04.22 45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황이(黃夷)⑨ [1] 양희춘 2018.04.20 89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조이(鳥夷)⑧ [1] 양희춘 2018.04.19 101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견이(畎夷)⑦ [5] 양희춘 2018.04.18 56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양이(良夷)⑥ [3] 양희춘 2018.04.17 100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우이(嵎夷)⑤ [7] 양희춘 2018.04.16 74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래이(萊夷)④ [5] 양희춘 2018.04.15 101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백이(白夷)③ [3] 양희춘 2018.04.15 64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풍이(風夷)② [6] 양희춘 2018.04.14 171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이(夷)관련 사서자료모음 [3] 양희춘 2018.04.14 50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이칭(異稱)_동이(東夷)① [2] 양희춘 2018.04.13 55
공지 [성씨도움글]오랑캐는 우리민족2 양희춘 2018.04.12 29
공지 [성씨도움글]토템과 성씨 자료 모음 [1] 양희춘 2018.03.18 379
공지 [성씨도움글]강족(羌族)관련자료모음2 [1] 양희춘 2018.02.28 45
공지 [성씨도움글]개천민족_강(羌)족 관련 자료 모음 양희춘 2018.02.27 100
공지 [성씨도움글]민족 근조(根祖) 삼성(三聖)과 삼성전(三聖殿) 양희춘 2018.02.05 32
공지 [성씨도움글]삼성(三聖)의 의미 [1] 양희춘 2018.01.29 33
공지 [성씨도움글]성씨와 문양 양희춘 2018.01.28 224
공지 [성씨도움글]오랑캐(夷이)는 우리민족 양희춘 2018.01.16 58
공지 [성씨도움글]삼신할매 양희춘 2018.01.05 51
공지 [성씨도움글]한민족의 근조 양희춘 2018.01.04 41
공지 [성씨도움글]근조(根祖) 양희춘 2018.01.04 43
공지 [성씨도움글]시조와 본관 양희춘 2018.01.04 66
공지 [성씨도움글]성씨의 기원과 의미 양희춘 2018.01.04 85
313 [성씨자료]양씨_제주도 삼성혈 신화의 형성 관리자 2019.11.21 14
312 [성씨자료]박씨_박혁거세어머니 파소&섭라국 [1] file 관리자 2019.11.19 13
311 [성씨자료]양씨_노합하 file 관리자 2019.11.18 68
310 [성씨자료]양씨_동몽골[펌] 관리자 2019.11.16 3
309 [성씨자료]박씨_박혁거세 선조 추적자료(3) [1] 관리자 2019.11.15 7
308 [성씨자료]배씨(裴氏)_배백촌(裴柏村) 관리자 2019.11.14 9
307 [성씨자료]왕씨_왕건의 할머니 용녀 저민의 [1] 관리자 2019.11.09 9
306 [성씨자료]박씨_박혁거세 선조추적관련자료(2) 관리자 2019.11.06 1
305 [성씨자료]말갈과맥&물길과옥저 관리자 2019.11.04 4
304 [성씨자료]한국과몽골[펌] 관리자 2019.11.02 3
303 [성씨자료]양씨_옥저&수성(水城)&해성(海城) 관리자 2019.10.29 6
302 [성씨자료]양씨_양씨세거지(양좌동과 양과동) 관리자 2019.10.26 5
301 [성씨자료]양씨_동옥저와 북옥저 관리자 2019.10.25 9
300 [성씨자료]윤씨_윤자(尹字)와 이부(姨父) 관리자 2019.10.24 5
» [성씨자료]양씨_량(良)과 나루(국가) 관리자 2019.10.23 8
298 [성씨자료]양씨_양맥(梁貊) 관리자 2019.10.22 25
297 [성씨자료]양모(梁母)_중국 고대 신화 전설의 인물 관리자 2019.10.17 7
296 [성씨자료]책자①_양(梁)씨의 기원 관리자 2019.10.16 16
295 [성씨자료]양씨_“良”자의 어원해석 두 가지 file 관리자 2019.10.13 16
294 [성씨자료]양씨-제주의 차귀신(遮歸神) 관리자 2019.10.0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