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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련_오장육부_심장

2018.02.22 07:23

양희춘 조회 수:61

1. 심장을 이해하다.
1) 기능 : 심장은 몸 안에 있는 피를 펌프질하여 전신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2) 심장 질환 증상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오후에 몸이 붓는다. 고혈압이다. 쉽게 우울해지고 화를 잘 낸다. 가슴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 땀이 많다. 혀 밑 정맥이 확장되어 있고, 혀에 푸른 반점이 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입술이 검푸르고 안색이 창백해진다. 어지럽고 쉽게 피로하다. 딸꾹질이 심하다. 심장 부위가 간간이 뜨끔뜨끔하다. 이유 없이 잘 놀라거나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부정맥이 있다.

심장질환에 따라 인체에 나타나는 증상

(흉추5)이 아프다. 혈자리로는 배수혈(신유혈)이다. 심유혈은 흉추 5, 좌우 15푼 되는 지점에 있다. 심장 경락은 심유혈을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데 심유혈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면 심장병이 오게 된다.

심장 질환은 심경의 말단자리로 새끼손가락 변형도 가져오며, 왼쪽 네번째 발가락 변형과도 관련이 있다. 이마에 뾰루지가 많다.

 ▲ 심유혈 

이미지 출처:http://bit.ly/2FKUgXR7

 

 

3) 관련 경락- 수소음심경

심장에서 시작한 심경맥은 세개롤 갈린다. 하나는 아래로 흘러내려가서 횡경막을 지나 소장에 연결된다. 다른 한가지는 위로 올라가서 눈에 이어진다. 나머지 하나는의 가지는 폐를 지나서 겨드랑이에서 체표로 나와서 팔 위쪽의 안쪽 아랫면을 딸라 흘러내려가고, 팔 아랫쪽에서도 계속 안쪽 아랫면으로 내려가서 손목과 손바닥을 지나 새끼손가락의 바깥쪽 끝에서 끝난다.

 

 

▲ 수소음심경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hug0819/22084408062

 

4) 경락의 상관관계

- 고혈압과 심장질환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에 무리가 생겨서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거나(부정맥), 비대(심비대)를 야기 시키며 마침내 심부전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

(혈압이 높다면 심장이해야 되는 일이 그만큼 더 증가하게 되고, 심장 근육들이 커진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듯이. 때문에 좌심실 비대가 발생한다. )

또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심장과 신장

고혈압과 신장질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고혈압이 계속되면 신장의 세동맥은 고압에 의한 긴장 때문에 혈관이 굳어지고 내강도 좁아져 혈액을 충분히 유입하지 못하며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신부전 및 그에 따른 요독증을 일으킨다. 심장과 신장은 인체의 두 기둥이자 핵심이다. 심장과 신장의 그 기를 교류함으로서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그 교류가 중단되면 상기증이 일어난다. 이에 심장의 화기를 신장으로 보내지 못하고 신장은 수기를 심장으로 보내지 못하여 일어나는 부조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임맥과 독맥을 유통시킬수 있는 체조와 운기가 필요하다.

 

5) 심장과

- 오행 중 , 오관 중 입과 관련있다.

()는 심장(心臟)에 속하는 감정이다. 희는 괜히 들떠서 기쁜 상태이므로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고동을 빨라지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가끔 가볍게 낮잠을 자거나 긴장을 풀고 여유를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 또한 많이 웃고 나면 바로 반대적으로 미움의 감정이 일어나는 경향이 많다. 그러므로 하하하하고 드러내고 웃는 마음을 내면의 은은한 미소로 바꾸어서 기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 생활속 심장 건강 관련 체조

생활 속 안 좋은 자세 중에 가슴을 제끼고 있는 자세가 있는데, 모든 원인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자세의 원인이 심장 건강과 관련이 많다. 심장쪽이 불편하니,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서 심장에 필요 이상의 힘을 잔뜩 주고 있다.

심장 이상으로 인한 이 자세가 지속이 되면 가슴이 갑갑하고 숨이 차며 감기가 잘 걸리고 천식 및 심장장애로 부정맥 협심증 등이 오기 쉽다.

흉부에 힘이 드니까 그 역학적 대칭부인 복부와 허리힘이 약해져, 의지를 실행으로 옮기는 힘이 부족하여 욕구불만이 생겨난다. 욕구불만으로 인해 불안해진 감정은 수소음 심경을 더욱 경직시켜 임독맥의 유통을 방해하고, 심장과 신장의 교류가 중단되어 상기증이 일어난다. 이에 유통되지 못하는 독맥의 영향으로 심유혈(흉추 5)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면 심장병이 오게 된다.

 

심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경락인 수소음 심경의 경직으로 어깨와 팔이 굳어 있다. 목운동, 팔운동을 습관화하여 수소음 심경의 원활한 유통을 도울 수 있다.

심장 경락은 심유혈을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데 심유혈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면 심장병이 오게 된다. 흉추 5(심장에 관한 배수혈)을 자극할 수 있는 체조로 견갑골 사이를 풀어주는 것이 있다.

자세 때문에 복부와 허리가 약해지니 허리의 근육(복근, 신전근)을 강화할 수 있는 체조가 필요하다.

바로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히프를 들어올린 후 등뒤 쪽으로 바닥을 세게 누르고 가슴을 낮추는 골반 들기 운동도 도움이 되면 요즘 많이 하고 있는 복근강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윗배운동

양다리는 모아서 90°로 세우고, 상체를 올리고 내린다. 경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시선은 천정을 향한다. 흉추5(심유혈) 이완에도 효과가 있다.

==> 상체 들기 운동

 

-아랫배운동

바로 누워서 두 다리를 동시에 45°~90° 만큼 천천히 올렸다가 내린다.

==> 하체 들기 운동

 

심장이 나쁜 사람은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고동을 빨라지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가끔 가볍게 낮잠을 자거나 긴장을 풀고 여유를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