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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련]호흡과 건강

2018.02.18 13:11

양희춘 조회 수:46

호흡과 건강

- 단전호흡을 통해 하단전과 몸이 따뜻해지는 원리와 건강유지비결 -

사람의 몸은 외부의 온도 변화나 자극에 변하지 않고 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것을 "항상성(恒常性)"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상성 유지가 깨진다면 신체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끼쳐 균형이 깨지면서 바람, 더위, 습기, 건기, 한기에 약하게 되어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환경이 조성되면 쉽게 바이러스, 세균, 온도,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몸 전체가 정상체온이지만 음양의 균형이 깨져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을 보면 심장부근이야 정상체온이지만 하체나 다리 근처에는 30도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원래 여름에는 몸 바깥 부위는 따뜻하고 몸 안은 차갑고, 겨울에는 몸 바깥은 차갑지만 몸 안은  따뜻한 법입니다. 이것이 항상성 유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인체의 음과 양의 기운의 조화입니다.

 

음과 양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아무리 추워도 탈이 나지 않고 아무리 더워도 탈이 나지 않는 법입니다. 젊은 사람, 건강한 사람은 따뜻한 기운의 양기가 많고, 나이간 든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차가운 기운인 음기가 많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서서히 몸이 차가워 지면서 음기만 남게 됩니다. 그래서 인체의 온도를 높여주라는 것은 이러한 항상성 유지와 음양의 기운의 조화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체의 양기를 담당하는 장기는 심장과 폐입니다. 반대로 음기를 담당하는 장기는 신장과 간장입니다. 비장은 그 중간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면역물질은 신장이 관리하는 뼈의 골수에서 생성됩니다. 신장은 나무의 뿌리에 해당하므로 뿌리가 따뜻하면 싹이 나고 줄기가 번성을 하는 것처럼 신장은 항상 따뜻해야 합니다. 신장은 뼈와 골수를 담당하고 진액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추위에 노출이 되거나 차가운 음식을 즐기면 신장이 차가워져서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이때 뼈 속의 골수에서는 면역물질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신장은 항상 따뜻해야 하므로 이것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는  뼈의 골수에서 만들어집니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자연살해 세포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물질들이 바이러스, 세균에 대항하여 선발대가 되어 싸우게 됩니다. 선발대가 무너지면 그 다음에는 후발대인  B-임파구, T-임파구가 또 다시 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면역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의 온도는 피부 바깥을 재는 것이 아니라 혀, 귀에다 재는 이유가 바로 심장의 병변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심장을 기준으로 본다면 정상 체온이지만 사지말단까지 고루 정상체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인체의 면역력 연결고리는 바로 몸이 따뜻할 때, 특히 몸 안이 따뜻할 때, 음기와 양기가 균형이 맞을 때, 신장이 따뜻할 때 비로소 골수에서 면역세포가 활성화됩니다. 또한 면역체계는 다른 내분비계와 긴밀한 협조하에 이루어지기도 하고 신경계와도 긴민한 협조하에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더위에 노출이 되어도 더위를 먹듯이 추위에 노출이 되면 마찬가지로 면역체계가 흔들리게 됩니다. 추위에 심하게 노출이 되면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냉증체질로 변하지요. 그래서 몸이 따뜻한 사람은 양기가 많아서 저항력으로부터 강하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C&qid=4JWKJ&q=%C8%E4%BC%B1%C0%BB+%C0%DA%B1%D8%C7%CF%B4%C2+%C3%BC%C1%B6&srchid=NKS4JWKJ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의식집중’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를 활용하여 팽창과 수축을 한다.
골반강의 전면근육 복직근을 이용한 근육의 힘이 아니라 골반강 내 ‘의식집중’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를 통하여, 팽창과 수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골반강의 겉모양도 팽창 수축된다.
출처: http://wellnews.tistory.com/50

 

늑골 이완 -> 횡경막 아래로 이완 -> 흉부 내부 공간 넓어짐 -> 압력 감소 -> 공기가 폐로 들어간다.(들숨)
늑골 수축 -> 횡경막 위로 수축 -> 흉부 내부 공간 좁아짐 -> 압력 증가 -> 공기가 빠져나간다.(날숨)

들이마신 공기를 관장하는 기관은 폐(허파)입니다.
하지만 폐는 근육이 없어 스스로 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늑골(갈비뼈)와 횡경막(가슴과 배 사이의 가로로 된 얇은 근육 막)입니다.

 

[사람의 호흡 운동과 그 원리]<출처 : http://www.wonbong.ms.kr/우래2/2단원/2단원판서/2생판15호흡.htm>

 
 호흡 운동은  연수에 있는 호흡 중추에 의해 반사적으로 조절되어 주기적으로 일어납니다. 호흡 중추를 자극하는 요인은 혈액 속에 녹아 있는 CO2 농도입니다.     → 심한 운동 등을 하여 혈액 내에 CO2의 농도가 증가하면 호흡 중추가 자극을 받아서 호흡 운동이 빨라진다.

 

★ 호흡 운동의 조절

 · 혈중 CO2의 농도 증가 → 연수 → 교감 신경 → 호흡 운동 촉진

 · 혈중 CO2의 농도 감소 → 연수 → 부교감 신경 → 호흡 운동 억제


일반적으로 호흡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말했던 늑골을 이용한 방법과 횡경막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즉, 이것을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릴때는 늑골과 흉부 근육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주로 하게 되나, 신체가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흉식호흡으로 바뀌어갑니다.
비교를 하자면 흉식 호흡은 얕고 빠른 호흡, 복식 호흡은 느리고 깊은 호흡입니다.중요한 것은 흉식호흡만 하거나, 혹은 복식호흡만 하거나 하는 흑백논리가 아니라 두가지 다 사용하는데 늑골을 주로 사용하느냐, 횡경막을 주로 사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흉식호흡에 비해 횡경막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흉부 내의 공간이 더 넓어지고, 페는 산소를 가득 머금고 한껏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숨을 내쉴때도 최대한 위쪽으로 수축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방출시킬 수 있답니다. 결국 복식호흡이란 횡경막을 최대한 활용한 호흡입니다. 횡경막을 최대한 아래쪽으로 이완하는 과정에서 배가 나오기 때문에 복식호흡이라고 칭합니다. 효과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산소 섭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해줍니다.

 

횡경막은 근육이지만, 몸속에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경막을 내 맘대로 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복식 호흡으로 횡경막의 존재와 느낌을 알고, 지속적인 복식 호흡 연습으로 횡경막을 통제할 수 있는 근력과 지구력을 키웁니다. 횡경막을 수축하고 이완하기 위해서는 흉부와 복부 주변의 다른 근육도 한 몫을 해야 합니 그래서 적절한 복근 운동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운동보다는 횡경막의 움직임을 느낄 때 힘이 들어가는 복부 근육을 적절히 자극하는 정도의 복근 운동은 복식 호흡과 병행하여 수시로 해주시면 횡경막 통제 요령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shout4une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2

 

자연치유능력을 관하며: 중단전과 흉선의 림프구의 역할


흉선: 척추동물의 심장의 대혈관의 앞쪽에 있는 기관으로 내분비선의 하나. (중단전 위치에 있다)
흉선을 이해하려면, 우선 인체의 면역기전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알아야 한다. 인체 면역세포들의 총 집합체가 백혈구에 있다.
백혈구는 5가지로 구분되는데, 호중구, 단핵구, 림프구, 호산구, 호염기구이다. 인체 면역세포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면역세포가 림프구이다.
인체에 침입하는 적군을 인식하는 인식 면역세포인 동시에 전체적인 면역세포들을 총괄하는 사령관의 역할도 림프구인 것이고, 바이러스나 비정상적으로 분열된 세포 등은 림프구가 잡아먹는다. 모든 백혈구는 뼈 속의 골수에서 생성이 된다.
림프구도 골수에서 생성되지만 흉선에서 성숙하게 되고, 림프구끼리의 면역정보 교환도 흉선과 전신의 림프절(임파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흉선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고 함은 바로 인체 면역력의 극단적인 저하 상태임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여러 질병이나 암 같은 난치병들에도 걸리기 쉬운 것이다.

인체 생리학이 발전함에 따라 상중하 단전과 그 주변의 호르몬들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정충, 기장, 신명이라는 하단전, 상단전, 중단전의 역할 가운데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하단전의 성호르몬, 상단전 주변 뇌에서 발생하는 엔돌핀 등 20여 종류의 뇌 호르몬, 중단전 주변 흉선에서 분비하는 림프구 T세포의 역할 등의 규명과 함께 드러나기 시작한다.

특히 임맥 가운데 위치하여있는 흉선의 림프구 T세포는 인체에 침입하는 각종 바이러스가 아군인지 적군인지를 판단하여 실행하는 면역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가슴 아래의 중단전이, 생각하는 두뇌의 기관이 아닌데도 판단하고 교육하는 명(明)의 기능이 있음이 밝혀지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출처
http://cafe.daum.net/jigang2/1MTI/1148?docid=sUVr|1MTI|1148|20090212150357&q=%C7%CF%B4%DC%C0%FC%B0%FA%20%C8%A3%B8%A3%B8%F3&srchid=CCBsUVr|1MTI|1148|20090212150357


자연치유능력: 중단전과 흉선, 흉선과 T세포

 


*흉선: 가슴샘이라고도 함.
심장 높이의 흉골 바로 밑에 위치한 피라미드 모양의 림프 기관.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훈련시키는 일을 한다. 면역계의 4대 림프구 중 하나인 T세포의 고향이다.
*T세포: 백혈구의 종류 중 림프구에 속한다. 림프구의 70%를 점하는 우리 면역시스템의 주역이다. 골수에서 백혈구가 만들어지고, 백혈구 중 림프구에서 모든 혈액세포의 근원이 되는 간세포가 만들어진다. 이 간세포가 골수에서 나와 흉선으로 들어가 분열·증식하면  T세포가 된다. 그런데 흉선으로 흘러들어가지 않고 간이나 장에서 성숙하는  T세포도 있다.
뇌 호르몬이 흉선의 <T임파구>를 발생시키는 문제는 기장(氣壯)과 신명(神明)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hymnhymn/140021812766